취득세부터 대출·복비·수익률까지, 자주 쓰는 계산기 8종을 한 페이지에서.
대출금·금리·기간을 넣으면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바로 알려드려요.
입력 방법 — 대출금액은 '만원' 단위예요. 3억을 빌리면 30000이라고 넣으면 됩니다. 금리는 은행에서 안내받은 연 이자율(변동금리면 현재 적용금리)을 넣으세요.
결과 읽는 법
💡 금리를 0.5%만 낮춰 다시 계산해 보세요. 30년 만기라면 총이자가 수백만~수천만 원 차이 납니다. 그래서 "어느 은행이 0.1% 싼가"를 따지는 거예요.
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 + 지방교육세 + 농어촌특별세를 어림잡아 계산해요. (1주택 유상취득 기준)
입력 방법 — 취득가액은 실제 매매 계약금액을 '만원' 단위로 넣으세요(5억이면 50000). 전용면적 85㎡(약 25.7평) 이하는 국민주택규모라 농어촌특별세가 면제됩니다.
결과 읽는 법 — 나온 금액은 취득세 + 지방교육세 + 농어촌특별세를 모두 합친 값입니다. 흔히 "취득세"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이 세 가지가 함께 부과돼요.
꼭 알아둘 점
💡 취득가액 6억·9억 근처에서는 세율 구간이 바뀝니다. 계약금액을 조금씩 바꿔 넣어 보면 왜 "9억 넘기면 세금이 확 뛴다"고 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.
얼마에 사서 얼마에 파는지 넣으면 양도세를 대략 계산해요. (일반세율·기본공제 250만원 반영)
입력 방법 — 양도가액은 '팔 가격', 취득가액은 '샀던 가격'을 만원 단위로 넣습니다. 필요경비에는 영수증이 있는 지출(중개보수, 취득세, 법무비, 발코니 확장·보일러 교체 같은 자본적 지출)을 넣으세요. 단순 도배·수리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.
결과 읽는 법
💡 이 계산기는 '세금을 내는 일반 경우' 기준입니다.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췄다면 실제 세금은 0원일 수 있어요. 금액이 크면 계산 결과는 참고만 하고 반드시 세무사 확인을 받으세요 — 양도세는 변수가 가장 많은 세금입니다.
부동산에 내는 중개수수료 상한을 계산해요. (주택 기준, 협의 시 이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)
입력 방법 — 매매면 매매가를, 전세면 전세보증금을 넣습니다. 월세라면 (보증금 + 월세×100)으로 환산해 넣으세요. 예를 들어 보증금 1,000만원·월세 50만원이면 1000 + 5000 = 6000만원으로 계산합니다.
결과 읽는 법 — 나온 금액은 법으로 정한 상한(최대 금액)입니다. 무조건 이만큼 내는 게 아니라, 이 안에서 공인중개사와 협의해 정합니다.
꼭 알아둘 점
💡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수수료를 미리 합의해 두세요. 계약 후에 협의하면 상한선을 다 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전세를 월세(반전세)로 돌릴 때 적정 월세가 얼마인지 계산해요.
입력 방법 — '기존 전세보증금'은 지금 맡긴 전세금, '바꿀 보증금'은 반전세로 바꾼 뒤 계속 맡겨 둘 보증금입니다. 전세 3억을 보증금 1억 + 월세로 돌린다면 30000과 10000을 넣으면 돼요.
결과 읽는 법 — 나온 '전환 후 월세'는 두 보증금의 차액(월세로 돌리는 금액)에 전환율을 적용해 나온 적정 월세입니다. 세입자·집주인이 서로 "이 정도면 공정하다"고 참고하는 기준선이에요.
전환율이 핵심입니다
💡 전환율에 4%와 5%를 각각 넣어 월세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. 1%포인트 차이가 매달 나가는 월세를 꽤 바꿔 놓습니다.
내 조건으로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, 규제 비율을 넘지 않는지 확인해요.
입력 방법 — 집값, 받으려는 대출, 연소득을 만원 단위로 넣으세요. '기존 대출 연 상환액'에는 이미 갚고 있는 다른 빚(신용대출·자동차할부·카드론 등)의 1년치 원리금을 넣습니다. 없으면 0.
결과 읽는 법
💡 ❌가 뜬다면 → ①대출금을 줄이거나 ②소득 증빙을 높이거나 ③기존 빚을 정리해야 합니다. 실제 최종 한도는 은행 사전심사가 가장 정확하니, 이 결과로 "대략 될지 안 될지" 감만 잡으세요.
상가·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실제 수익률이 몇 %인지 계산해요. (대출 레버리지 포함)
입력 방법 — 매입가·보증금·대출금은 만원, 임대료는 월 단위로 넣습니다. '연 운영비용'에는 재산세·관리비·공실 손실 등 1년간 나갈 비용을 어림잡아 넣으세요.
결과 읽는 법 — 이 계산기의 핵심은 두 수익률의 차이입니다.
💡 대출금리를 임대수익률보다 높게 넣어 보세요. 실질수익률이 오히려 떨어지는 '역레버리지'가 눈에 보입니다. 대출을 많이 쓴다고 항상 이득이 아니라는 뜻이에요.
평수와 제곱미터를 서로 바꿔요. (1평 = 3.3058㎡)
숫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변환돼요.
사용 방법 — 왼쪽 칸에 평수를 넣으면 ㎡로, 오른쪽 칸에 ㎡를 넣으면 평으로 실시간 자동 변환됩니다.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. (1평 = 3.3058㎡)
꼭 알아둘 점 — 부동산에서 말하는 '면적'은 종류가 달라 헷갈리기 쉽습니다.
💡 그래서 "84㎡인데 왜 34평이라고 하지?" 하는 겁니다. 84㎡는 전용(약 25.7평), 34평은 공용을 포함한 공급면적 기준이라 숫자가 달라요. 집 크기를 비교할 땐 전용면적끼리 비교해야 정확합니다.